지난 7월 11일 주일예배는 목양 교회의 파송 선교사로 니카라과에 나가 계신 임종혁 & 임현미 선교사님 내외분이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또 임종혁 목사님께서는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선교사님 내외 분은 니카라과 현지 Covid-19 사정과 함께 다른 여러 업무들로 인해 약 한달 간의 계획으로 잠시 미국으로 들어오셨습니다.

오랜만에 반가운 재회를 한 선교사님 내외분들과 목양의 가족들이 반갑게 인사를 하는 모습 또한 은혜였습니다! ^^

목양 가족들의 기도 제목에 항상 들어있으신 임종혁 & 임현미 선교사님 내외 분!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강건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오랜만에 뵈어서 너무 반가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