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새해에도 목양의 어린이들은 주님의 함께하심으로 영육간에 강건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일에는 이제 갓 태어난 신생아가 처음으로 예배당에 나와 엄마 아빠랑 같이 목사님께 기도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유아부 예배중에는 4살이 되는 어린이의 생일파티가 있었습니다.

예배 후에는 빠질 수 없는 큰 형아 누나들의 축구 한판까지... 여러 일들이 있었습니다! ^^

어린이들이 언제나 우리 모임 중에 함께 하시는 예수님을 기억하며 이들의 가정과 학교에서도 섬세하게 관여하시는 하나님께 영광되는 삶을 살도록 기도해주세요 ^^

아! 그리고 어린 영혼들을 위해 늘 사랑과 수고로 섬기고 예배 장소가 언제나 아이들에게 안전한 공간이 되도록 세심하게 살피교 계신 우리 선생님들을 위해서도 항상 함께 기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