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Author
관리팀
Date
2016-05-1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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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설교 제목이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였습니다.

가족 간의 사랑, 부부 간의 사랑, 부모와 자녀 간의 사랑, 공동체 안에서의 사랑...

하나님으로부터 사랑을 받은 우리가 마땅히 해야할 일 중 하나는 사랑하는 것이겠지요. 그래서 더욱 사랑하기로 했습니다.

굳게 잡은 손처럼 더 사랑하고, 아끼는 목양의 가족이 되겠습니다.

오직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