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의 의미

Author
이홍주
Date
2022-01-04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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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그런데 사실 새해가 됐다고 바뀌는 것은 없습니다.
해는 여전히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지고 주위의 모든 환경도 작년과 그대로입니다.
그런데도 우리가 새해에 의미를 두는 것은 새해를 기점으로 마음을 새롭게 하고 새로운 결심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 마음, 새 결심이 없이 맞는 새해는 의미가 없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교회도 새해들어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그래서 이번 주에는 신년기도회를 통해 엽니다.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새 비젼, 새 마음을 받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캐어링도 새 사람들과 함께 새 이름으로 시작합니다.
소망, 샬롬, 순종, 믿음, 겸손, 가스펠, 열매...
처음이라 이름이 생소하겠지만 그 이름 속에 각 캐어링의 새로운 열망과 바램이 들어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새해 첫 주일은 새로운 마음으로 한 해의 계획을 세우기 가장 좋은 때이고 이전의 잘못된 습관을 고치기 가장 좋은 때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목표를 세우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목표나 계획을 세울 때 SMART 하게 세워야 합니다.

S = Specific - 구체적이고 분명한 목표와 계획
M = Measurable - 측정 가능한 목표와 계획
A = Achievable - 달성 가능한 목표와 계획
R = Realistic - 현실적인 목표와 계획
T = Time-bound - 달성할 기간이 있는 목표

그냥 어영부영하며 지내는 새해 첫 주가 아니라 기도로 새 마음과 새 능력을 받아 한 해 새로운 목표와 계획을 세우고 함께 힘차게 첫 발을 내딛는 첫 주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 글은 워싱턴 목양교회를 담임으로 시무하시는 안성식 목사님의 글을 옮겨 놓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