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회가 열립니다

Author
mypc
Date
2017-05-16 13:20
Views
1057
"아무리 용서하려고해도 용서가 안 되요"
"교회생활을 열심히 하지만 신앙이 안 자라요"
"내가 너무 율법적으로 믿는것 같아요"
"늘 죄책감에 시달려요"
"교회는 다니는데 안 믿어져요"
"열심히 섬기는데 내 마음에 기쁨이 없어요"
"내가 잘 믿고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성경을 보고 기도해도 예수님이 안 느껴져요"

우리 주위에서 흔히 듣고 또 우리가 겪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런 우리의 갈등을 속 시원히 풀어줄 부흥 사경회가 열립니다.

6월 2일 (금)부터 4일 (주)까지 3일간 다섯 차례에 걸쳐 장영출 목사님을 강사로 "생명의 성령의 법" 부흥회가 열립낟.
이번 부흥회에서는 로마서를 중심으로 예수를 믿고 "생명과 성령의 법" 안에서 사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생명적이고
성령 충만한 삶을 살 수 있는지 배우고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장영출 목사님은 제가 한국에 살던 70년대에 청소년 세대에 큰 부흥을 일으킨 분입니다.
전국 각지에서 수많은 젊은이들이 그 분의 말씀을 들으려고 몰려들었고 실제로 집회에서 변화되고 성령의 은사를 체험했습니다.

작년에 장 목사님을 만났을 때 우리 교회에 관심을 가지셨고 이번 미국 순회 집회기간에 우리 교회에 모시게 된 것입니다.

이번 부흥집회는 주님이 우리를 위해 특별히 베풀어주시는 선물이라고 생각하며 이번 집회를 통하여 새로운 은혜의
물결이 교회에서 그리고 각 사람의 마음속에 일어날 줄 믿습니다.
미리 날짜를 비워두시고 다섯 번 모두 참석하시며 다른 분들도 오셔서 은혜 받도록 초청하시기 바랍니다.


(이글은 목양교회 담임으로 시무하시는 안성식 목사님의 글을 옮겨놓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