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교회 피크닉
- 지난 주일 예배 후에는 교회 앞뜰에서 피크닉을 가졌습니다.
파란 하늘과 따듯한 햇살 아래 교회와 캐어링에서 준비한 맛있는 음식과 함께 정담을 나누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케어링별로 식사를 계획하긴 했지만 구애받지 않으시고 서로 서로 가지고 온 음식을 나누고 교제했습니다.
특히 어린이들은 어린이들의 최고의 친구 뽀로로와 함께 사진을 찍고 뜨거운 햇살 아래 땀을 뻘뻘 흘리며
과자 따먹기 사탕 찾기 등 즐거운 게임으로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맛있게 먹고 즐겁게 대화하며 삶의 스트레스가 풀렸다며 이런 기회를 자주 갖자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모두들 행복한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