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먼 동유럽 폴란드 바르샤바에서도 우리가 보낸 전도지로 전도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기독교가 쇠락하던 유럽에 가장 효과적인 전도 tool 을 보내니 유럽에 복음이 전파되기 시작합니다.

우크라이나 피란민들로 인하여 전 유럽인들이 마음이 가난해졌습니다.

기독교인들은 복음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고난이 어떤 경우에 유익이라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우크라이나 난민들의 현재의 고난이 축복으로 변하여 유럽을 선교하는 민족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직 전도지가 너무나 많이 필요합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우리에게 최초의 구약성경을 전해준 나라가 우크라이나 선교사였습니다.

피터스 선교사는 한국어 최초로 띄어쓰기를 구약성경에 적용하요 한글 사용 발전에도 결정적인 공한을 한 분입니다.

우리는 우크라이나에 복음의 빚이 있기도 합니다.

기억해 주시고 우크라이나 피난민들에게 전도지가 보내지도록 기도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