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가을부터 시작한 디모데 제자훈련이 끝나고 모든 과정을 수료하신 네 분이 이날 성도님들의 축하 속에 수료식을 가졌습니다.

이영제 집사님 부부와 박세리 자매님, 임정희 집사님 등 네 분인데요, 제자훈련을 받는 동안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고, 자신의 신앙도 더 돈독해졌다는 간증까지 은혜로웠습니다.

무사히 제자훈련의 과정을 마치는 분들께 축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