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봄 팬더믹과 함께 시작한 목요 요한계시록 강해가 현재까지 52회 진행되었습니다.

그동안 50여회를 진행하면서 현재 우리의 삶에서 일어나고 있고 접할 수 있는 중요한 내용, 몇 가지를 특집으로 다루었습니다.

첫째는 '666 짐승의 표' 에 대한 것입니다. 현재 사용되며 급속히 퍼지고 있는 베리 칩과 백신에 대한 음모론, UN 에서 결의한 ID 2020, MIT 대학교에서 발명한 Luciferase 와 액체 RFID 인 Darpa Hydrogel 등 몸에 집어넣어 교신 할 수 있으며 앞으로 666 짐승의 표로 사용될 수 있는 최신 과학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둘째는 뉴에이지 사상에 대한 것입니다. 뉴에이지 사상이 무엇이며 이것이 어떻게 과학, 종교, 철학, 문화에 깊이 침투하여 현대인들, 특히 젊은이들을 사탄숭배의 길로 이끌고 있는가를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특별히 BTS, 트와이스 등 세계적으로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는 K-Pop 스타들의 노래들을 분석하면서 음악 뒤에 있는 반 기독교적인 사랑을 살펴보았습니다.

셋째는 카톨릭의 정체입니다. 카톨릭의 역사와 함께 무원죄 회태설, 몽소승천일 등 마리아 숭배, 교황무오설, 신부사죄설, 성인숭배사상, 연옥과 구원에 대한 교리들을 성경으로 지적했고 특히 마지막 시대에 어떻게 하나님을 배반하고 있는가를 살펴보았습니다.

이 모든 강의는 여러 사진, 동영상 자료들을 보여주어 쉽고 지루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시대에 성도로서 꼭 알아야 할 내용이니 안 들으신 분은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듣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