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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양교회</title>
		<link>http://www.mychurchusa.org</link>
		<description>Mokyang Presbyterian Church</description>
		
				<item>
			<title><![CDATA[VBS (Vacation Bible School) / 월드컵 경기 관람]]></title>
			<link><![CDATA[http://www.mychurchusa.org/?kboard_content_redirect=1399]]></link>
			<description><![CDATA[1. VBS (Vacation Bible School)

드디어 이번 주 목요일부터 여름성경학교 (VBS) 가 시작됩니다.
선생님들 그리고 발룬티어 분들이 VBS 를 열심히 준비 중에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몇 가지 안내사항을 드립니다.

VBS 일정
• 날짜: 6월 18일(목) ~ 6월 20일(토)
• Drop-off: 오전 9:30부터
• Pick-up: 오후 3:00 ~ 3:15
원활한 진행을 위해 정해진 시간 안에 드랍과 픽업을 부탁드립니다.

개인 물병 / 텀블러를 꼭 보내주세요!
아이들이 활동하면서 충분히 수분을 섭취할 수 있도록
이름이 적힌 개인 물병 / 텀블러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VBS 티셔츠 안내
VBS 티셔츠는 첫날 체크인 시 배부될 예정입니다.
아이들이 교회에 도착해서 바로 갈아입을 수 있도록 편한 옷을 입고 오면 좋겠습니다.

점심과 간식 제공
VBS 기간 동안 점심 식사와 간식은 모두 교회에서 준비합니다.
아이들은 즐겁게 배우고 뛰어놀 준비만 해서 오면 됩니다!

마지막 날 부모님 초청
VBS 마지막 날 (토요일) 픽업 시간에는 부모님들을 위한 음식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자녀들을 기다리시면서 함께 식사를 나누고선생님들과 봉사자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귀한 시간을 가지시면 좋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어떤 시간을 보냈는지 듣고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추가 안내
• 모든 소지품 (물병, 가방 등) 에는 이름을 적어 주세요.
• 어린이들이 셀폰이나 테블릿 등 일렉트릭 디바이스는 잠시 멈출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어린이들이 편하게 뛰어놀 수 있는 복장과 운동화를 착용해 주세요.
• 혹시 결석이나 지각 예정이 있으시면 담당 교사에게 알려주세요.

올해 VBS의 주제는 "연결(Connected)" 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는 포도나무이신 주님께 연결된 가지입니다.
이번 VBS를 통해 아이들이 하나님과 더욱 깊이 연결되고, 가족과 친구들과도 아름답게 연결되며,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라가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2. 월드컵 경기 관람
지난 주간부터 한국 대표팀의 월드컵 경기가 시작 되었습니다.
남은 두 경기를 교회에서 함께 모여 응원하며 교제하려고 합니다.

* 6월 18일 (목) 9시 - 멕시코 전
* 6월 24일 (수) 9시 - 남아프리카 공화국 전
주위의 안 믿는 가족, 친지, 친구들을 초청하여 함께 관람하며 친해지고 복음도 전해지면

 ]]></description>
			<author><![CDATA[관리자7]]></author>
			<pubDate>Mon, 15 Jun 2026 00:44:3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www.mychurchusa.org/?kboard_redirect=1"><![CDATA[목양이야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사랑이란]]></title>
			<link><![CDATA[http://www.mychurchusa.org/?kboard_content_redirect=1398]]></link>
			<description><![CDATA[사랑이란 상대의 빛나는 모습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그늘진 모습까지 품어 주는 것.

사랑이란 기쁨을 둘로 나누어 두 배로 만들고,
슬픔을 함께 짊어져 반으로 줄이는 것.

사랑이란 "내가 무엇을 받을까"를 묻기보다
"내가 무엇을 줄 수 있을까"를 생각하는 마음.

사랑이란 서로를 닮아 가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다름에도 그 다름까지도 소중히 여기는 것

사랑이란 가장 좋은 것을 얻는 기쁨보다
가장 좋은 것을 주고 싶은 마음,

사랑이란 자신의 시간을 나누고, 꿈을 나누고,
때로는 자신의 눈물까지 나누는 것.

사랑이란 멀리 있는 별을 따다 주겠다는 약속보다
지친 하루 끝에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는 것.

사랑이란 피어나는 꽃을 보며 좋아하지만
꽃이 지고 난 뒤에도 그 자리를 떠나지 않는 마음

사랑이란 상대를 내 뜻대로 바꾸려는 욕심이
아니라, 그 사람 그대로의 모습을 존중하는 것

그리고 사랑이란
세월이 얼굴을 바꾸고,
계절이 수없이 지나가고,
모든 것이 변해 가는 가운데서도
그 사람의 행복을 위해 기도하고,
그 사람의 슬픔 때문에 위해 마음 아파하고,
그 사람의 삶을 위해 자신의 자리를 내어 주는
조용한 헌신. 

(좋은 글에서)]]></description>
			<author><![CDATA[관리자7]]></author>
			<pubDate>Mon, 15 Jun 2026 00:40:5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www.mychurchusa.org/?kboard_redirect=3"><![CDATA[목회자코너]]></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헌금 안내 / 인터하이 여름 수련회]]></title>
			<link><![CDATA[http://www.mychurchusa.org/?kboard_content_redirect=1397]]></link>
			<description><![CDATA[1. 헌금 안내

성도님들이 마음을 다해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헌금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근래에 체크 내용이 잘못 기입되어서 입금을 못한 경우들이 있었습니다.
체크로 헌금하시는 분은 다음 내용을 꼼곰히 기입해 주시기 바랍니다.

* 날짜 : 헌금 드리는 주일 날짜
* 교회이름 : MYPC
* 싸인 : 체크 발행인의 싸인
* 액수를 기입하실 때에 숫자와 글씨로 적는
액수가 정확히 일치해야 합니다.

2. 인터하이 여름 수련회

2026 InterHigh 여름 수련회 &amp; 스포츠 대회가 열립니다.
이번 수련회가 우리 학생들에게 정말 특별하고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이번 수련회는 은혜로운 말씀, 라이브 찬양과 경배, 다양한 워크숍, 단체 게임, 그리고 스포츠 토너먼트로 구성됩니다.
청소년들이 영적으로 성장하고, 믿음 안에서 새로운 친구들과 멘토들을 만나며,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추억을
함께 만들어 가는 뜻깊은 시간이 될 줄 믿으며 이번에 6학년에 올라가는 학생들부터 참가 바랍니다.

장소: 페어팩스, VA (정확한 장소는 추후 공지)
일정: 7월 31일 (금) 오후 6시 ~ 9시 30분
8월 1일 (토) 오전 9시 ~ 오후 9시 30분
비용: 얼리버드 $50 (7/5 일요일까지)
일반 $65 (7/5 이후) 이며
수련회 기간중 모든 식사, 활동, 스포츠 대회 참가비 포함입니다

 ]]></description>
			<author><![CDATA[관리자7]]></author>
			<pubDate>Mon, 15 Jun 2026 00:39:3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www.mychurchusa.org/?kboard_redirect=1"><![CDATA[목양이야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돌아갈 곳]]></title>
			<link><![CDATA[http://www.mychurchusa.org/?kboard_content_redirect=1396]]></link>
			<description><![CDATA[지난 주간에 여러 성도님들이 Fairfax Memorial Park 에 있는 장지를 함께 구입했습니다.
공원 측에서도 우리 모두가 함께 안장되도록 우리 교회를 위해 한 구역의 장지를 특별히 준비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최고의 할인과 함께 무이자로 구입할 수 있도록 배려를 했습니다.

이번에 장지를 구입한 성도님들은 나름대로 장지를 준비해야 한다는 부담을 갖고 있었는데 
교회에서 앞장서서 공원측과 가격을 흥정하고 좋은 장소에, 함께 신앙 생활을 하고 
친하게 지낸 교우들과 함께 안장된다는 사실에 대해 무척 고마워하고 좋아하셨습니다.

저도 몇 년 전 만해도 장지를 미리 구입하는 것에 대해 마음이 내키지 않았습니다.
젊기도 했지만 나의 장례식과 시신이 묻힌다는 사실을 생각하는 것이 썩 기분 좋은 일이 아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죽음은 언제든지 닥칠 일이고 그것을 미리 준비해 놓는 것은 지혜로운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장지 구입을 통해 내 시신이 누일 곳이 정해졌다는 사실에 안도가 되었습니다.

죽은 후에 우리 육체가 묻힐 곳이 정해져 있다는 것도 마음을 안도하게 했다면 
우리 영혼이 돌아갈 곳이 정해져 있다는 사실은 얼마나 더 큰 위로와 마음의 평안을 주는지요! 

좋은 믿음의 사람들과 한 교회에서 서로 사랑을 나누며 신앙생활 하다가 함께 묻히고 
함께 천국에 올라가 영원히 함께 산다는 것이야 말로 가장 큰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사실을 생각하면서 저도 목양교회 성도님들과 함께 묻힐 묘지를 기쁘게 구입했습니다.

(이 글은 워싱턴 목양교회를 담임으로 시무하시는 안성식 목사님의 글을 옮겨 놓은 것입니다.)]]></description>
			<author><![CDATA[관리자7]]></author>
			<pubDate>Mon, 01 Jun 2026 20:18:16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www.mychurchusa.org/?kboard_redirect=3"><![CDATA[목회자코너]]></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여름성경학교 (VBS) / 페어팩스 메모리얼 장지 구입]]></title>
			<link><![CDATA[http://www.mychurchusa.org/?kboard_content_redirect=1395]]></link>
			<description><![CDATA[1. 여름성경학교 (VBS)

자원 봉사자 모집 모든 어린이들이 기다리는 말씀의 잔치인 여름 성경학교가 3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현재 21명의 어린이들이 등록한 가운데 교사들이 재미있으면서도
감동이 있는 VBS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풍성한 VBS가 되기 위해서는 교사의 노력과 함께 학부모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도 필요합니다.
교사들이 성경공부를 인도하는 동안 자원 봉사자들은 식사와 여러 액티비티들을
준비해 주시고 액티비티 동안도 잘 진행되도록 도움이 필요합니다.

어린이들이 VBS를 통해 주님을 만나고 평생 주님과 함께 동행하도록
기도해 주시고 또한 자원봉사로 섬겨주시기 바랍니다.

2. 페어팩스 메모리얼 장지 구입

지난 주간에 13 분의 교우들이 Fairfax Memorial Park 안에 있는
Garden of Peace 구역의 양지바른 곳에 장지를 구입했습니다.
Memorial Park 측에서는 저희 교회를 위해 특별히 16 명이 묻힐 수 있는
구역을 배정해서 앞으로도 세 분의 교우들이 함께 할수 있도록 배려를 해주었습니다.

묘지 구입에 관심이 있는 분은 담임목사에게 문의 해 주시기 바랍니다.

 ]]></description>
			<author><![CDATA[관리자7]]></author>
			<pubDate>Mon, 01 Jun 2026 20:16:3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www.mychurchusa.org/?kboard_redirect=1"><![CDATA[목양이야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부부]]></title>
			<link><![CDATA[http://www.mychurchusa.org/?kboard_content_redirect=1394]]></link>
			<description><![CDATA[젊은 날의 사랑이 불꽃처럼 뜨거웠다면, 부부의 사랑은 겨울밤을 채우는 모닥불처럼 은은합니다.
처음에는 서로의 좋은 점만 보고 사랑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서로의 부족한 점과 아픔이 눈에 들어옵니다.

진정한 부부는 그 부족함을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내 손으로 살며시 가려주고 채워주는 사람입니다.
"당신을 만나 참 고마웠다"는 눈빛 하나, 거칠어진 손을 말없이 꼭 잡아주는 손길 하나가 
수많은 말보다 더 깊은 위로가 되는 사이. 세상이 모두 내게 등을 돌려도 
"내가 당신 곁에 있잖아" 하며 내 편이 되어줄 한 사람, 그것이 바로 남편이고 아내입니다.

젊은 날의 팽팽했던 얼굴에 주름이 지고, 검었던 머리가 하얗게 세어가는 모습을 바라봅니다.
그 주름 속에 우리가 함께 울고 웃었던 세월이 녹아 있고, 
그 흰머리 속에 자식을 키우며 버텨낸 책임감이 담겨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 눈이 흐려져도 서로의 마음은 더 잘 보이고, 
귀가 어두워져도 서로의 작은 숨소리만으로 속내를 읽어냅니다.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내 손을 잡아줄 유일한 사람.
걸어온 날보다 걸어갈 날이 적어질수록 하루하루가 더 애틋하고 소중해지는 이름, 부부입니다.

(좋은 글에서)]]></description>
			<author><![CDATA[관리자7]]></author>
			<pubDate>Mon, 01 Jun 2026 20:09:2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www.mychurchusa.org/?kboard_redirect=3"><![CDATA[목회자코너]]></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장지 구입]]></title>
			<link><![CDATA[http://www.mychurchusa.org/?kboard_content_redirect=1393]]></link>
			<description><![CDATA[장지 구입

최근에 부친상을 당한 가족이 있고 또한 교회에 연로하신 분들이 여러분이
계신 것을 보면서 교회에서 공동으로 장지를 구입하는 것을 생각하게 되어 근처의
Fairfax Memorial Park를 방문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여러 지역이 있고 가격도 많은 차이가 나는데 저희가 답사한 곳은
성경이 펼쳐져 있는 조형물이 있는 곳으로 ‘PEACE' 구역이었습니다.
Park 내의 여러 구역 중 가격이 가장 저렴하고 위치도 좋으며 햇볕이
잘 드는 양지의 넓은 초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현재 특별 세일로 10% 선납금을 낼 경우, 15%의 할인을 받고 5년 무이자로
구입할 수 있어서 매월 224불에 2기의 부부 묘지를 장만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 기만을 원하실 경우는 매월 112불에 구입을 할 수 있습니다.
묘지 값도 오르고 좋은 땅도 없어지는 때에 좋은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많은 교회들이 교회 장지를 구입하여 교인들이 함께 묻힐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매 주일 모여서 함께 예배드리고 이야기하며 신앙생활을 하는 분들이 죽은 후에도
옆에 함께한다는 것은 기쁨이요 위로가 되는 일입니다.

우리 교회는 교회 명의의 묘지를 구입하지는 못하지만 이번 기회에 관심있는 분들이
공동으로 근처의 땅을 구입한다면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친교 후에 102호실에 오시면 더 자세한 설명을 해 드리겠습니다.]]></description>
			<author><![CDATA[관리자7]]></author>
			<pubDate>Mon, 01 Jun 2026 20:07:5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www.mychurchusa.org/?kboard_redirect=1"><![CDATA[목양이야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주일학교가 망해야 신앙교육이 산다?]]></title>
			<link><![CDATA[http://www.mychurchusa.org/?kboard_content_redirect=1392]]></link>
			<description><![CDATA[남가주 사랑의교회의 한 교육 목사님이 이런 제목의 칼럼을 쓰셨습니다.
“주일학교가 망해야 신앙교육이 산다” 왜 그런 과격한 말을 사용했을까요? 
이 분은 오랜 교육목사의 경험을 통해 자녀의 신앙 교육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 두 가지를 제시하고 있었습니다.

첫째, 부모들이 자녀들의 신앙교육을 전적으로 교회에만 맡기고 뒷전에 물러나 있습니다.
사실 일주일에 하루, 몇 시간 머무는 교회에서 자녀의 영적인 부분을 책임지고 교육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래서 이 목사님은 주일학교가 없어지면 할 수 없어서라도 가정에서 자녀들의 신앙교육을 
시킬 수밖에 없기 때문에 가정에서 신앙교육을 시키라고 역설적으로 말한 것입니다.

둘째, 이분이 그렇게 말한 이유는 오히려 가정이 자녀의 신앙교육에 방해가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매주 교회에서 배운 성경말씀이 부모의 삶을 통해서 보여지지 않을 때 자녀들은 더욱 혼동하게 되고 
부모의 권위에 도전하게 되며 결국 교회에서 가르친 신앙마저도 무너지게 된다는 말입니다.
또 다른 청소년 사역자도 같은 말을 했습니다. 부모가 오히려 신앙교육의 방해꾼이라는 것입니다.
과격한 표현이지만 한편 일리가 있는 말이기도 합니다.

자녀 교육은 부모에게 일차적인 책임이 있습니다. 물론 교회의 책임을 회피하는 말은 아닙니다.
그러나 자녀의 신앙성장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맡은 사람은 부모이고, 부모가 하나님 앞에서 
경건한 신앙인의 모습을 보일 때에 자녀들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녀로 자라게 되는 것입니다.
자녀의 신앙을 생각하기에 앞서 다시 한번 우리 부모가 어떻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지 돌아봅니다.

(이 글은 워싱턴 목양교회를 담임으로 시무하시는 안성식 목사님의 글을 옮겨 놓은 것입니다.)]]></description>
			<author><![CDATA[관리자7]]></author>
			<pubDate>Thu, 21 May 2026 21:11:36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www.mychurchusa.org/?kboard_redirect=3"><![CDATA[목회자코너]]></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영화 ‘신의 악단’ / '예수‘ 영화]]></title>
			<link><![CDATA[http://www.mychurchusa.org/?kboard_content_redirect=1391]]></link>
			<description><![CDATA[1. 영화 ‘신의 악단’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해 있던 북한이 국제단체의 지원을 받기 위하여 북한에도 종교의 자유가 있다는 것을
증명하려고 합니다. 이를 위해 주민들을 모아 ‘가짜 찬양단’을 만드는데 기본적인 찬송가도 모르는 단원들이
예배 공연을 위해 연습을 하면서 진짜 은혜를 체험한다는 코믹하면서도 따뜻한 감동을 주는 영화입니다.

케어링 대신에 영화를 보는데 모두 함께 관람하시기 바랍니다.
자녀들을 위해서는 아래층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영화를 보여줄 예정입니다.

2. '예수‘ 영화

1979년 대학생 선교회 (CCC)에서 전 세계 선교목적으로 예수님의 생애를 담은 영화 ‘예수’를 제작하였습니다.
이 영화 ‘예수’는 2,200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상영된 영화로 2026년 현재 기준으로
누적 시청 횟수는 약 81억 회 이상이며 약 5억명 이상이 이 영화를 통해 예수님을 믿은 것으로 추산됩니다.

안내테이블에는 우리 교회 전도지와 함께 국제도시선교회에서 만든 전도지 ‘예수’가 있는데
전도지의 QR 코드를 사용하시면 한국말을 비롯 세계 각국언어로 보실 수가 있습니다.
성경에 나와 있는 예수님의 생애에 대하여 알고 싶은 분들은 전도지나 유튜브를 통해 꼭 한번 관람하시기 바랍니다.

 ]]></description>
			<author><![CDATA[관리자7]]></author>
			<pubDate>Thu, 21 May 2026 21:10:0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www.mychurchusa.org/?kboard_redirect=1"><![CDATA[목양이야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듣고 싶은 잔소리]]></title>
			<link><![CDATA[http://www.mychurchusa.org/?kboard_content_redirect=1390]]></link>
			<description><![CDATA[얼마 전에 막내딸이 왔을 때에 몇 마디 하니까 아빠는 또 잔소리를 한다며 듣기 싫어했습니다.
그때 제가 말했습니다. “잔소리를 듣는 게 얼마나 축복인줄 알아?” 
누군가가 잔소리를 ‘듣기 싫은 옳은 말’ 이라고 정의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잔소리는 다 옳은 말이고 유익한 말이고 나를 위한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듣기 싫어합니다. 나도 잘 알고 나 혼자서도 잘 할 수 있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문득 부모님의 잔소리가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저도 당시에는 잔소리를 싫어하고 무시하며 지냈지만 지금 그 잔소리가 그리운 것은 
그 속에 자식을 향한 지극한 사랑이 들어있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밥 잘 먹고 다녀라” “추운데 감기 조심해라” “운전 조심해라” ”밤 늦게 다니지 마라“ 듣기 싫어해도 
부모님이 그런 말을 하는 것은 마음속에 자녀를 향한 깊은 사랑이 있고 그 마음에 있는 것이 저절로 나오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각자 자기공간에서 생활을 하기 때문에 가족 간에도 대화 할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꼭 필요한 말도 하지 않게 됩니다.
그러면서 가족 간의 사랑도 식어지고 자녀에 대한 훈육도 잘 이뤄지지 않습니다.

부모님이 세상을 떠나신지 오랜 세월이 자났습니다.
나이가 들으니 부모님의 잔소리는 다 옳은 말이었고 나를 위한 말이었음을 압니다.
그리고 후회합니다. 내가 부모님의 잔소리를 존중하며 귀를 기울였다면 나는 훨씬 더 나은 사람이 되었을 텐데.

(이 글은 워싱턴 목양교회를 담임으로 시무하시는 안성식 목사님의 글을 옮겨 놓은 것입니다.)]]></description>
			<author><![CDATA[관리자7]]></author>
			<pubDate>Fri, 15 May 2026 12:23:4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www.mychurchusa.org/?kboard_redirect=3"><![CDATA[목회자코너]]></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여름성경학교 등록 / 가족예배 설문 조사]]></title>
			<link><![CDATA[http://www.mychurchusa.org/?kboard_content_redirect=1389]]></link>
			<description><![CDATA[1. 여름성경학교 등록

드디어!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기다리시던 2026년 목양 여름성경학교 등록이 오픈되었습니다!
일정: 6월 18일(목) ~ 20일(토)
시간: 오전 9시 30분 체크인 → 오후 3시 마무리

아이들이 신나게 배우고, 즐겁게 뛰놀며, 은혜도 듬뿍 받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주변 이웃이나 지인분들께도 “이런 좋은 기회 놓치면 안 된다!” 꼭 말해주세요!

그리고 중요한 소식 하나 더! 정원이 약 30명 정도라서 고민하시는 사이에 마감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마음이 살짝 움직이셨다면? 바로 등록 고고해주세요!

그리고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또한 필요합니다.
이번 VBS에 주님에 대한 사랑으로 어린이들을 섬길 분들은 이홍주 디렉터에게 꼭 말씀해 주세요.

올 여름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은혜로운 추억을 주기위해 저희 선생님들도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2. 가족예배 설문 조사

더 은헤롭고 임팩트 있는 예배를 위해 지난 주일에 드렸던 가족 예배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케어링 리더들을 통해 성도님들께 카톡으로 보내드렸는데 아직 설문에 응답하지 않으신 분은 속히 작성해 주시기를 바랍니다.]]></description>
			<author><![CDATA[관리자7]]></author>
			<pubDate>Fri, 15 May 2026 12:18:2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www.mychurchusa.org/?kboard_redirect=1"><![CDATA[목양이야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커피 브레이크 / 교회 간판]]></title>
			<link><![CDATA[http://www.mychurchusa.org/?kboard_content_redirect=1388]]></link>
			<description><![CDATA[1. 커피 브레이크

지난 주간으로 사도행전 공부를 마쳤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대로 오순절에 성령님이 오시고
권능을 받은 사도들을 통해 복음이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땅 끝까지 전파되어가는 역사를
공부하며 큰 감동과 도전을 받았습니다.

이번 주간부터 6주간 동안 데살로니가 전,후서를 공부합니다. 데살로니가 전,후서에는
예수님의 재림을 앞두고 많은 유혹과 핍박 속에서도 흔들리지 말고 믿음에 굳건히 설 것과
마지막 때에 특별히 인내와 부지런함으로 열심히 주님의 일을 할 것을 권고하는 내용이 담겨져 있습니다.

깊은 은혜의 말씀 속에서 함께 주님의 뜻을 발견하고 따라가는 커피 브레이크에
참여하기 원하시는 분은 안선균 사모나 정미란 집사에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2. 교회 간판

그동안 우리 교회가 큰 길에서 잘 보이지 않아 사람들이 잘 모르고 또한 한인사회에도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지난 주간에 어떤 성도님의 헌신으로 123번 도로에서 보일 수 있도록 간판을 설치했습니다.
주위에 있는 분들에게도 우리 교회를 많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description>
			<author><![CDATA[관리자7]]></author>
			<pubDate>Mon, 04 May 2026 15:19:0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www.mychurchusa.org/?kboard_redirect=1"><![CDATA[목양이야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붕괴되는 가정]]></title>
			<link><![CDATA[http://www.mychurchusa.org/?kboard_content_redirect=1387]]></link>
			<description><![CDATA[삶이 풍요로워지면서 잃어버리는 것들 중의 하나가 가족들 사이의 친밀함입니다.
오래 전 한국에서 어렵게 살 때에는 가족들이 혹은 형제들이 방 하나에서 몸을 부딪히면서 살았습니다.
그러다보니 다툼도 종종 있었지만 형제들 간의 정은 돈독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각자가 방을 가지면서 가족 사이도 멀어졌습니다.
더구나 이민가정에는 언어, 문화 등에서 부모와 자녀사이에 간극이 많이 벌어져 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모두가 개성이 강하다 보니 영화 한편을 함께 보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각자가 자기 방에서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봅니다. 그러면서 가족이 한 집에 살기는 하지만 
대화가 끊기면서 정은 없어지고 사이는 점점 멀어져 거의 남처럼 지내기도 합니다.

더욱이 요즘은 인공지능의 발달로 모든 것을 컴퓨터가 다 해주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모르는 것도 사람에게 물어보는 게 아니라 컴퓨터에 물어보면 즉각적으로 정확하고 친절하게 대답해 줍니다.
그러면서 사람들과의 접점이 필요하지 않게 되고 혼자 지내면서 외로움만 커집니다.
그리고 이렇게 지내는 어린 아이들은 나중에 커서도 사회생활을 하고 결혼생활을 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습니다.

랭카스터에 사는 아미쉬들은 아직도 자동차대신에 마차를 몰고 다니며 인터넷도 쓰지 않습니다.
느린 마차를 타고 가며 얘기를 나누고, 각자 인터넷을 하는 것보다 가족 간에 대화를 하는 것을 훨씬 
소중히 여기기 때문입니다 우리 목양의 가정마다 정으로 끈끈해지는 5월 가정의 달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이 글은 워싱턴 목양교회를 담임으로 시무하시는 안성식 목사님의 글을 옮겨 놓은 것입니다.)]]></description>
			<author><![CDATA[관리자7]]></author>
			<pubDate>Mon, 04 May 2026 15:18:0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www.mychurchusa.org/?kboard_redirect=3"><![CDATA[목회자코너]]></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멕시코의 양파 파는 노인]]></title>
			<link><![CDATA[http://www.mychurchusa.org/?kboard_content_redirect=1386]]></link>
			<description><![CDATA[멕시코의 양파 파는 노인 

멕시코시티 시장 한구석에서 ‘포타라모’라는 이름을 가진 인디언 노인이 양파 스무 줄을 걸어놓고 팔고 있었습니다.
시카고에 온 미국인 한 사람이 다가와서 물었다고 합니다. 
양파 한 줄에 얼마나 되느냐고. 10센트라고 대답합니다. 두 줄에는? 20센트라고. 세 줄에는? 30센트라고. 
“깍아 주시는 것이 없으시군요. 그러면 스무줄을 다 살터이니 얼마에 파시겠습니까?”하자, 
그 노인은 “그렇게 팔수는 없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래서 이 미국인은 다시 “아니 왜 못 파십니까? 양파 팔러 나오신 것 아닙니까?”하자 
그는 이런 잊을 수 없는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아닙니다. 나는 양파를 팔뿐 아니라 내 인생을 살기 위해서 여기 나온 것입니다. 난 이 시장을 사랑합니다.
여기 북적대는 사람들을 사랑하고, 햇빛을 사랑하고 흔들리는 종려나무를 사랑하고, 
사람들과 인사를 건네는 것을 사랑하고 친구들을 사랑하고 농작물 이야기하는 것을 사랑한답니다.
그런데 당신에게 한꺼번에 몽땅 팔면 나는 내 인생을 잃어버리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 노인이야말로 현재의 행복을 아는 사람이 아니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언젠가 어떤 할머니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나는 최후에 웃는 자가 승자라는 말을 듣고 자랐는데 
지금 와서 보니 최후에 웃는 자가 아니라 매일 웃는 자가 승자입디다.
매일 웃는 삶을 사람이 최후에 울 수는 없겠지요.
매일을 주님 바라보면서 웃으면서 살다보면 최후의 죽음 앞에서도 웃을 수가 있을것입니다.

(퍼온 글)]]></description>
			<author><![CDATA[관리자7]]></author>
			<pubDate>Mon, 04 May 2026 15:13:3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www.mychurchusa.org/?kboard_redirect=3"><![CDATA[목회자코너]]></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전도 세미나 / 교회 전도지]]></title>
			<link><![CDATA[http://www.mychurchusa.org/?kboard_content_redirect=1385]]></link>
			<description><![CDATA[1. 전도 세미나

지난 12일과 19일에 전도 세미나가 진행 되었습니다. 첫째 날에는 어떻게 전도를 시작하고
무엇을 말해야 하는지 살펴보고 특별히 전도할 때 부딪히는 30가지 반대 질문을 대답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둘째 날에는 간증문 작성법과 Bridge 전도법을 배우고 실습을 했습니다.
또한 전도지로 전도하는 방법도 배웠습니다. 점심 식사 후에 모여서 졸릴 법도 했지만 모두가 열심히
전도해야겠다는 의욕을 가지고 참여했으며 끝난 후에는 교회에서 준비한 전도지와 전도용품을 가지고 돌아갔습니다.

2. 교회 전도지

우리 교회 전도 카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작은 카드이지만 초청의 글과 함께 교회 안내와
웹사이트로 연결되는 QR 코드가 있어서 교회에 대한 내용을 접할 수가 있습니다.
마음껏 가져가셔서 아끼지 말고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올 한해 모든 분들이 힘을 다해 한 명이라도 주님께 전도하는 보람을 누리시기 바랍니다.]]></description>
			<author><![CDATA[관리자7]]></author>
			<pubDate>Mon, 04 May 2026 15:10:5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www.mychurchusa.org/?kboard_redirect=1"><![CDATA[목양이야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친절의 힘]]></title>
			<link><![CDATA[http://www.mychurchusa.org/?kboard_content_redirect=1384]]></link>
			<description><![CDATA[한 달전 올랜도에서 열린 컨퍼런스에 참석하려고 탄 비행기는 폭풍으로 인해 포트 로더데일 공항에 착륙했습니다.
올랜도로 가는 방법은 기차밖에 없어 부랴부랴 기차역에 도착했지만 마지막 열차는 벌써 떠난 뒤였습니다.
한 밤 늦은 시간에 근처 호텔 모두 방이 없어서 난감해 하고 있을 때 티켓 카운터의 직원이 기차역이 
문을 닫는 새벽 시간까지 특별 대합실로 인도해서 쉬게 하고 그 후에는 자기 차로 24시간 여는 식당으로 
저를 데려다 줘서 낮선 곳에서 하룻 밤을 무사히 지낼 수가 있었습니다. 얼마나 감사했는지요! 

각박한 세상을 살면서 받은 친절은 오랫동안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용기와 힘을 줍니다.

'위대한 변화를 이끌어 내는 아주 작은 친절의 힘'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저자는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기울일수록 우리는 더 건강하고 행복해 진다고 말합니다.
'헬퍼스 하이' (Helper's high) 라는 것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주고 그를 도와줄 때에 우리 몸에서 행복 호르몬인 옥시토신이 분비되어 포근함과 
만족감을 줄 뿐 아니라 신경을 이완하고, 혈압을 낮추며, 염증을 줄이고 자신의 고통을 잊게 해 준다는 것입니다.

한국말 성경에서 친절(kindness)는 ‘온유’ ‘인자’ ‘자비’로 번역되어 나옵니다.
친절은 사랑의 중요한 속성이며 (고전13;4) 이며 성령의 한 열매 (갈 5:22)입니다.
아브라함은 나그네를 친절하게 대접하다가 하나님을 대접하게 되었습니다.
누구를 만나든지 밝게 웃읍시다. 그리고 먼저 다가가서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 봅시다.
내가 먼저 행복해지고 주위도 따뜻하게 바뀝니다.

(이 글은 워싱턴 목양교회를 담임으로 시무하시는 안성식 목사님의 글을 옮겨 놓은 것입니다.)]]></description>
			<author><![CDATA[관리자7]]></author>
			<pubDate>Sat, 18 Apr 2026 20:14:3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www.mychurchusa.org/?kboard_redirect=3"><![CDATA[목회자코너]]></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오정윤, 공윤자 필리핀 선교사 (겸손케어링)]]></title>
			<link><![CDATA[http://www.mychurchusa.org/?kboard_content_redirect=1383]]></link>
			<description><![CDATA[오정윤, 공윤자 필리핀 선교사 (겸손케어링)

지난 4월 1일에 필리핀 대통령은 고유가에 '국가 에너지 비상사태' 선포하였습니다.
필리핀 정부가 중동 전쟁 장기화로 글로벌 유가가 폭등하자 '국가 에너지 비상사태'를 전격 선포했습니다.
전쟁 전보다 경유 기름값이 3배가 올라 대중교통이 운행을 못하자 몇 시간씩 걸어서 출근하는 장면을 TV로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 학교 선생들 6명은 잠보앙가 북도에서 도시로 출근하는데 세 발짜리 오토바이 차비가 2배가 올라 걱정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30일에는 유치원 학생들 30명이 졸업식을 하였고, 초등학교 1학년부터 5학년은 종업식을 하였습니다.
필리핀은 종업식이 중요합니다. 성적이 저조하거나 수업 일수가 부족하면 다음 학년으로 올라가지 못합니다.

31일에는 초등학교 6학년 23명이 졸업식을 하였습니다.
필리핀의 인구의 10% 이상이 해외에 나가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해외에 나가 일하는 상당수의 사람이 가정 도우미나 허드렛일하는 경우가 많아 월급을 받아도 많지 않고,
국내로 송금해 줘도 얼마 되지 않아 근근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학생 중에 엄마가 해외에 나가 일하는 학생들은 졸업식 때 다른 학생들보다 더 많이 우는데 옆에서 보기에 안타깝습니다.
유치원 학생들은 우리 새희망 학교로 올라오고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은 주변의 공립 중학교로 옮겨갑니다.
학생들이 졸업해도 주일날 예배는 새희망 학교에 참석하기에 자주 보게 됩니다.]]></description>
			<author><![CDATA[관리자7]]></author>
			<pubDate>Sat, 18 Apr 2026 20:12:0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www.mychurchusa.org/?kboard_redirect=1"><![CDATA[목양이야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부드러운 거짓말]]></title>
			<link><![CDATA[http://www.mychurchusa.org/?kboard_content_redirect=1382]]></link>
			<description><![CDATA[최근에 이란에서 구조된 미 공군 장교의 모습이라며 확산된 이미지가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가짜로 드러나 논란이 되었습니다.
텍사스 주지사를 비롯 여러 정치인들이 성조기를 든 남성이 다른 특수부대원들에게 둘러싸여 웃고 있는 
모습이 담긴 이미지를 얼마 전 전투기 조종사 구조 장면인 것처럼 소셜 미디어에 공유한 것입니다.

사실 요즘은 가짜가 차고 넘칩니다. 금융기관이나 권력기관을 사칭하기도 하고, AI로 가족 목소리 복제해서 
“엄마 나야, 돈 보내줘” 라는 음성이나 영상을 보내 돈을 요구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 외에 중고거래 사기, 로맨스 스캠 같은 것도 종종 보도가 됩니다.

그런데 이런 가짜가 기독교에도 종종 발견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전하지 않고 사람의 귀에 듣기 좋은 말만 전합니다.
늘 ‘잘 된다’ ‘평안하다’ ‘복 주신다’ 이런 말만 하는 것입니다.

이사야 30:10을 보면 사람들은 선지자들에게 “바른 말을 하지 말고 부드러운 말만 하라”라고 요구합니다.
그리고 선지자들은 그들의 요구대로 거짓말로 평안을 말하고 축복을 말합니다.
예레미야서에 나오는 하나냐 선지자 같은 이는 하나님의 심판으로 유다의 몰락이 눈앞에 다가왔는데도 
‘회개’는 외치지 않고 ‘평안’만 외치며 백성을 파멸로 이끕니다. 내 귀에 좋은 말만 들으면 안 됩니다.
귀에는 쓰지만 내 영혼에 유익이 되는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이 글은 워싱턴 목양교회를 담임으로 시무하시는 안성식 목사님의 글을 옮겨 놓은 것입니다.)]]></description>
			<author><![CDATA[관리자7]]></author>
			<pubDate>Sat, 18 Apr 2026 20:09:52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www.mychurchusa.org/?kboard_redirect=3"><![CDATA[목회자코너]]></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전도 세미나]]></title>
			<link><![CDATA[http://www.mychurchusa.org/?kboard_content_redirect=1381]]></link>
			<description><![CDATA[전도 세미나

오늘부터 2주에 걸쳐 전도세미나를 엽니다.
우리 모두의 마음에 전도에 대한 부담감을 가지고 있지만 막상 하려고 하면 어떻게 할지 몰라 망설이는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케어링 모임을 희생하면서 그 시간에 전교인 전도세미나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복음이란 무엇인가?” “왜 전도를 해야하는가?” 하는 기본적인 질문부터
“전도 대상자가 어려운 질문을 할 때는 어떻게 대답할까?” 하는 구체적인 내용을 배우게 됩니다.
또한 복음을 간단하게 설명하는 법, 간증문 작성법, 전도지를 사용하는 법등 전도의 실제적인 방법을 구체적으로 배우게 됩니다.

올해 우리교회는 ‘선교적 교회’ (Missional church) 를 선포했습니다.
그 말은 모든 교인은 선교사이고 일터나 직장은 선교지이며 교회는 선교기관으로 교인들을 선교사로 훈련시켜서
사회에 보낸다는 의미입니다. 전도는 모두가 해야 하지만 아무나 할수 있는것은 아닙니다.

전도를 하는데 성령의 도우심이 필요하지만 또한 우리 자신의 훈련도 필요합니다.
이번 전도세미나에서 우리는 이런 훈련을 받게 됩니다.
두 주 동안 짧게 진행되는 세미나를 빠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평생동안 전도할 때에 사용할 유익한 방법들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description>
			<author><![CDATA[관리자7]]></author>
			<pubDate>Sat, 18 Apr 2026 20:08:1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www.mychurchusa.org/?kboard_redirect=1"><![CDATA[목양이야기]]></category>
		</item>
				<item>
			<title><![CDATA[부활절의 상징 세 가지]]></title>
			<link><![CDATA[http://www.mychurchusa.org/?kboard_content_redirect=1380]]></link>
			<description><![CDATA[부활절에 항상 등장하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달걀, 토끼, 그리고 백합입니다.

겉으로는 딱딱하고 죽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서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는 
달걀은 예수님이 죽음을 이기고 무덤에서 살아나신 부활을 상징합니다.

토끼는 아주 빠르게 번식하는 동물입니다. 
그래서 오래전부터 풍요, 다산, 새로운 생명을 상징하는 동물이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로 교회가 생기고 급격히 예수를 믿는 성도들의 숫자가 
늘어났던 것을 보며 부활절의 상징적인 동물로 토끼가 자리 잡았습니다.

기독교 전통에서 백합은 순결, 희망, 새로운 삶을 상징합니다.
백합의 흰색은 그리스도의 순결을, 알뿌리가 땅속에서 죽었다가 
다시 꽃으로 피어나는 과정은 예수님의 부활을 의미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옆을 향해 활짝 핀 백합의 꽃 모양은 나팔을 닮아, 예수님의 부활을 
온 세상에 알리는 의미를 담고 있기도 합니다.

부활은 생명이며 새 시작입니다.
부활과 함께 모든 어두움과 두려움은 사라지고 성령의 강림과 함께 교회가 시작되고 
수많은 사람들이 구원 얻고 새 생명을 얻는 일이 시작 되었습니다.
그리고 교회는 날로 부흥했습니다.

올해 부활절은 우리에게 이런 의미로 다가오기 원합니다.
어둠과 절망과 아픔과 두려움은 물러가고 빛과 희망과 생명과 고침이 
우리 모두의 삶 속에 부활의 기쁨과 함께 임하기를 바랍니다.

(이 글은 워싱턴 목양교회를 담임으로 시무하시는 안성식 목사님의 글을 옮겨 놓은 것입니다.)]]></description>
			<author><![CDATA[관리자7]]></author>
			<pubDate>Fri, 10 Apr 2026 19:26:07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www.mychurchusa.org/?kboard_redirect=3"><![CDATA[목회자코너]]></category>
		</item>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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