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제직을 임명하면서

Author
관리자7
Date
2026-01-07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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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26년 교회를 섬길 제직들을 임명합니다.
제직들은 올 한해 맡겨진 책무에 따라서 교회를 섬기며 여러 가지 업무를 수행해 나가게 됩니다.
우리 교회에서는 사역위원회에서 정한 제직 선출 정책에 따라서 직분을 임명하고 있습니다.

집사는 세례 교인으로 양육공부를 수료하거나 그에 준하는 과정을 마치고 (이전 교회) 말이나 봉사에서
모범이 되는 자여야 합니다. 특별히 제직은 교회 사역을 하며 예산을 사용하기 때문에 교회 형편을 알고
자신도 성도의 마땅한 임무인 십일조 헌금을 해야 합니다. (타 교회에서 직분을 받으신 분은 그 직분으로
호칭하되 본 교회의 기준을 따를 때 집사로 정식 임명을 받으며 제직회에 참석할 수 있습니다.)

안수집사는 서리집사의 직분을 잘 감당하며 교회의 필수 훈련 과정인 제자훈련과 영성훈련을
마친 자 중에 공동의회에서 교인들의 인준을 받고 안수집사로 섬기게 됩니다.

또한 장로는 교회 내규에 정해진 자격을 갖춘 자로서 배우자와 함께 제자훈련과 영성훈련을 마치고
성실하고 충성스럽게 봉사하는 자여야 합니다. 담임목사의 목회철학과 목회관과 따르고 교회의 모든
정규모임/프로그램에 참석하는 자로서 신앙과 인격에 있어서 교인들에게 존경받는 자를 공동의회에서 선출합니다.

제직은 철저히 봉사직이며 결코 명예직이 아닙니다.
제직은 열심히 봉사해야 하는 의무를 가지고 있습니다.
봉사없이 이름 뿐인 집사는 의미가 없고 하나님께도 바르지 않습니다.
올해 제직으로 임명받으신 분들은 받은 직분을 귀한 줄로 여기고
하나님 앞에서 힘을 다하여 충성 봉사하시기를 바랍니다.

(이 글은 워싱턴 목양교회를 담임으로 시무하시는 안성식 목사님의 글을 옮겨 놓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