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디어는 온통 전쟁소식 입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침공으로 시작된 이란과의 전쟁은
중동의 전체지역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이 묶인 세계 각국의 유조선들로 인해
유가가 치솟고 세계의 경제가 혼란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이 전쟁이 중동뿐 아니라 유럽 국가까지 확산되어 세계대전에 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란 전쟁으로 뒷전으로 밀린 느낌이 있지만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도 4년째 계속 되고 있으며
2월 말에 시작된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간의 국경 분쟁도 수십 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지금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 세상의 종말의 때에 전쟁이 더욱 많이 일어날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전쟁으로 인해 세계는 대 혼란에 빠지고 경제적 고난이 극심해 질 때에 전쟁을 그치고
평화를 가져오며 경제적인 풍요를 약속하는 한 인물이 등장하는데 그가 바로 적그리스도입니다.
세계 평화와 경제적 풍요로 민심을 얻은 그는 예수 믿는 사람들을 죽이고 사람들로 자기를
경배하게 하다가 결국 아마겟돈 전쟁에서 세상에 다시 오시는 우리 주님에 의해 죽임을 당합니다.
역사가 지속되는 한, 전쟁은 계속 있을 것이고 고난도 있을 것이지만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 안에 있는 것이고 결국 모든 전쟁은 세상의 권세를 멸하시고 참 평화의 왕으로 오시는 예수님의 재림으로
끝이 나는 것입니다. 증오와 폭력으로 가득 찬 세상에 우리 주님이 오셔서 세우실 평화의 나라를 바라봅니다.
(이 글은 워싱턴 목양교회를 담임으로 시무하시는 안성식 목사님의 글을 옮겨 놓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