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국 & 김복순 니카라과 선교사 (사랑케어링)
사랑하는 기도 동역자님들께, 지난 2월에도 신실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짧게 사역 소식을 나눕니다.
1. 장로교 연합 전도집회와 세례식
예기치 않은 정부의 불허로 연합집회가 어려워질 상황도 있었지만, 주관하시는 선교사님께서
각각 2개 교회에서 은혜롭게 진행되었습니다. 진국 선교사가 목감기로 좀 긴장하였지만,
기도 가운데 설교통역을 감당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특히 주일 연합세례식에서 우리 모임의
빠올라, 루이사, 카산드라, 라첼리 자매 4명을 포함해 81명이 세례를 받는 큰 기쁨이 있었습니다.
새 생명들이 주님께 나아오는 모습들을 보며 함께 기뻐하며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렸습니다.
2. 한국어 사역
지난주에 국립대학교 언어아카데미 토요 한국어강좌를 무사히 개강했습니다.
3. 니카라과 캠퍼스 선교 20주년 감사예배 (2/28)
20년의 시간을 돌아보며 특별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때로는 연약해 보이는 청년들을 바라보며 헛그물질인가 싶어
마음이 흔들릴 때도 있지만, 주님께서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리라” 하신 말씀을 다시 붙잡게 하셨습니다.
때마다 순종을 기뻐하시는 주님을 신뢰하며, 우리의 빈 배를 채우실 분이 주님 한 분이심을 고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