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며칠간 워싱톤이 극심한 폭염으로 시달리고 있습니다.
100도가 넘은 날들이 이어지면서 밖에 나서면 후끈한 열기가 느껴집니다.
미국뿐 아니라 유럽, 아시아, 중남미까지 전세계가 열돔현상으로 100도를
넘고 있고 바다마저도 6월 기준 역사상 가장 높은 약 70도를 기록했습니다.
2026년 현재, 지구는 역대 최고 기온을 기록했던 2024년에 이어
'역사상 두 번째 (혹은 가장) 뜨거운 해'가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모든 과학자들이 말하듯이 지구는 앞으로 점점 더 뜨거워 질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도 사람들이 뜨거운 열로 고통을 받을 것을 예언합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용광로 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지푸라기 같을 것이라“ (말라기 4:1)
"넷째 천사가 그 대접을 해에 쏟으매 해가 권세를 받아 불로 사람들을 태우니 사람들이
크게 태움에 태워진지라 이 재앙들을 행하는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의 이름을 비방하며
또 회개하지 아니하고 주께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더라" (계시록 16:8)
하나님이 불로 심판해도 끝까지 회개하지 않고 하나님을 비방하는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그러나 이런 가운데서도 주의 신실한 성도들을 하나님은 심판의 불로부터 보호하시며 이런 불이 없는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다시는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도 아니하리니" (계시록 7:16)
(이 글은 워싱턴 목양교회를 담임으로 시무하시는 안성식 목사님의 글을 옮겨 놓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