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는 하나님이 주신 기업이며 상급입니다. 한 아기의 출생은 모두에게 축복이며 그 영혼은 천하보다 귀합니다.
그래서 성도의 가정에 아기가 태어나면 온 교회가 기뻐하고 축하합니다.
지난 주일에는 너무나 귀한 이재흠 & 구정연의 가정에 둘째 Jeremy H. Lee 군이 첫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처음 교회에 나온 아기의 뜻깊은 날을 함께 축하하며 예배드림으로 이현 군이 평생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삶을 살길 목양의 가족 모두가 한마음으로 기도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