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모델이자 패션 디자이너인 크리시다 로드리게스 라는 여성이 암에 걸려 죽게 되었을 때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나는 지구에서 가장 유명한 차를 갖고 있다.
그러나 나는 병원 휠체어에 앉아있다.
나의 집에는 다양한 디자이너의 옷과 신발, 악세서리가 쌓여있다.
그러나 나는 지금 병원의 얇은 환자복 하나를 걸치고 있다.
나는 집에서 최고급 침대에서 잠을 잤다.
그러나 나는 지금 좁은 병원 침대에 누워 있다.
나는 보석으로 장식된 머리장식품이 많이 있다.
그러나 지금 그것들로 꾸밀 머리카락이 없다.
나는 자가용 비행기로 세계 어디든 돌아다녔다.
그러나 지금은 남이 밀어주는 휠체어에 앉아 있다.
나는 최고급 와인과 요리를 즐겼다.
그러나 지금은 병원에서 수프만 겨우 삼키고 있다.
내가 남기고 싶은 말은 가졌을 때 할 수 있을 때 있는 것을 잘 사용하라는 것이다.
남을 돕고 남의 행복을 위해 도움을 준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하고 가치있는 일인가!
우리 생은 너무나 짧다.
그래서 기회가 있을 때 가진 것을 잘 사용하고 세상을 떠나야 한다."
2018년 9월 함께 나누지 못했던 것이 가장 후회된다고 메시지를 남긴 이틀 후에 그녀는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