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년간 목양교회에서 어린이부 담당 교사로 수고했던 송조이 선생님이 지난 6월 말로 사임하고 새로이 김민수 선생님과 Gabrielle Kim 선생님이 오셔서 7월부터 수고해 주고 계십니다.
5년간 사랑으로 어린이들을 가르쳤던 조이 선생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을 알게 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품게 하신 조이 선생님의 수고를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셨을 줄 압니다. 다시 한 번 고맙습니다.
또한 새로 어린이부를 이끄실 두 분 선생님께도 감사드리며 교사들을 위해 늘 기도와 격려를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오직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