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어링 방학

Author
이홍주
Date
2021-08-09 14:21
Views
95
"때때로 손에서 일을 놓고 휴식을 취해야 한다. 쉼 없이 일에만 파묻혀 있으면 판단력을 잃기 때문이다. 잠시 일에서 벗어나 거리를 두고 보면 자기 삶의 조화로운 균형이 어떻게 깨져 있는지 보다 분명히 보인다." - 레오나르도 다 빈치 -

8월 한달 간 캐어링 모임이 방학에 들어갑니다.

그동안 팬더믹으로 모이지 못할 때는 온라인으로 모였고 교회를 오픈하면서 온라인과 대면 모임을 각 캐어링의 형편에 맞추어서 모였습니다.

특별히 대면으로 모이는 캐어링은 예배가 끝난 후에 고픈 배를 움켜쥐며 모여서 예배를 통해 받은 은혜를 나누고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서로를 격려하며 위로했습니다.

이렇게 팬더믹 기간을 지나면서 캐어링 리더들이 수고를 많이 했습니다. 모이지 못하게 때문에 잘못하면 소원해 질 수 있는 교제의 울타리를 세우기 위해 리더들은 더욱 열심히 기도로 온라인 모임으로 섬겨왔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새로운 도약을 위한 휴식이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우리 모두는 휴식이 필요합니다. 특별히 늘 마음을 주고 보살피고 섬기는 리더들은 더욱 휴식이 필요합니다. 휴식은 자신을 추스르고 살펴보며 어긋난 것이 있으면 다시 튜닝하는 시간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더욱 잘하고 바로하기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이 휴식입니다.

한 달간 모임은 없지만 예배 특송은 이어집니다. 그리고 각 캐어링이 따로 모여 즐거운 시간을 갖는 것도 권장합니다.

짧은 방학 후에 더 힘찬 모습으로 가을을 맞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