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구절: 시편 32:1-11

오늘의 말씀: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악을 사하셨나이다. <시편 32:1,5>

예수님을 믿는 우리의 마음에는 죄책감이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께서도 가슴 깊은 곳에 자리하는 죄책감이 있으신지요?

죄책감은 우리에게 긍정적인 면도 끼치지만, 부정적인 면도 있습니다.
죄책감의 부정적인 면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늘도 설교를 통해 은혜받으시고, 혹시 죄를 짓고 자백하지 않은 것이 있다면 지금 회개의 기도를 드리시기 바랍니다.

오직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