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를 내리는 계절

Author
admin
Date
2023-11-10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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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를 내리는 계절

최근에 정원관리에 대한 뜻 밖에 한 가지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나무나 잔디가 뿌리를 가장 왕성히 내리는 때가 9월부터 12월까지의 가을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을 초입에 비료를 풍성히 주면 다음 해에 잔디도 푸르고 나무도 실한 나무가 되어 과일을 잘 맺는다는 것입니다.

식물뿐 아니라 동물들에게 있어서도 가을은 중요한 시점입니다. ‘말이 살찌는 계절 (마비)’ 라는 말처럼 가을에 동물들은 음식을 많이 섭취해 추운 겨울과 다음 해를 준비합니다.

우리 성도들에게 있어서도 가을은 특별합니다.
여름동안 해이해 졌던 신앙생활을 점검하고 영적으로 살이 쪄야 하는 계절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전통적으로 교회마다 가을에는 부흥회를 많이 엽니다.

우리 교회는 부흥회 대신에 매년 다니엘 기도회에 참여합니다. 다니엘 기도회를 통해 3,4일이 아니라 21일 동안, 한 명의 강사가 아니라 20명의 뛰어난 강사의 메시지를 들으며 은혜를 받게 됩니다. 물론 강사가 우리 교회를 방문하지 않고
스크린을 통해 말씀을 듣기 때문에 현장에서 받는 감동은 떨어지지만 전 세계 15만 명 이상의 성도들과 함께하는 감동은 대단하다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작년에도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올해도 큰 은혜가 부어질 줄 믿습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은혜의 현장에 있는 것입니다.
이번 다니엘 기도회에 힘을 다해 참석해서 하나님이 준비한 큰 은혜를 체험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