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교회에서 예배드릴 수 있습니다

Author
이홍주
Date
2021-06-08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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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많은 분들이 코로나 백신접종을 하고 확진자가 급격히 감소하면서 지난 1일부터 버지니아의 방역조치가 해제되었습니다.
거리두기가 완화되고 마스크 쓰는 것이 자율화 되었으며 여러 방역조치들이 해제되거나 완화되었습니다.

작년 3월 이후로 예배도 제한된 상황에서 드리고 케어링이나 소그룹 모임도 마음대로 모이지 못했는데 얼마나 반가운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더욱이 최근 들어 인터넷 통신문제로 예배와 목요 성경공부가 제대로 중계되지 못해서 불편을 겪던 차에 이제 마음대로 교회에 나와서 예배드릴 수 있게 되었는데 지난 목요일에는 벌써 몇 분들이 교회에 나와 성경공부에 참석했습니다.

교회는 교육부 예배와 클래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이전의 모습으로 돌아가리라 생각하면서 시간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선 이번 Vacation bible study (VBS) 까지 비대면으로 진행을 하고 조만간 대면 예배와 분반공부를 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예배 후의 친교는 코로나의 위험이 완전히 없어진 다음에 점차적으로 재개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동안 tv를 통해 예배를 드렸지만 많은 분들이 교회에 모여서 드리는 예배를 목말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동안에도 백신을 맞으신 분들은 교회에 나와 예배드리며 좋아하셨습니다.

사실 tv 예배는 임시방편으로 현장에서 드리는 예배와는 영적 분위기와 마음가짐 면에서 비교할 수가 없겠지요.
이제 곧 모든 성도님들이 교회에 나와서 함께 기쁨으로 예배를 드리고 얼굴을 보면서 교제하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교회에서도 착실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워싱턴 목양교회를 담임으로 시무하시는 안성식 목사님의 글을 옮겨 놓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