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전해지는 말씀

Author
이홍주
Date
2022-04-25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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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요일 한 성도님과 대화를 나누는 중에 매일 아침마다 전해지는 성경 그림과 아침 만나를 통해 큰 은혜를 받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분은 아침마다 성경 그림과 아침 만나를 읽고 아는 분들, 여러 곳에 전하는데 모두들 정말 감사해 하며 또 다른 분들에게 전한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성경 그림과 아침 만나를 보내는 일을 꼭 계속해 달라고 부탁하셨습니다.

우리 교회에서 아침 만나와 성경 그림을 배달한지 벌써 수년이 흘렀습니다.
주일에 한번 말씀을 듣는 것으로 부족하다고 생각되어 한 권사님과 집사님들이 매일 수고스럽게 아침 만나를 배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와 함께 바쁜 아침 시간에 잠깐 스치듯이라도 성경말씀을 대하고 하루의 힘을 얻도록 성경그림을 보내기 시작했으며 영어권 성도님들과 자녀들을 위하여 영어 그림을 함께 보내왔습니다.

이것들을 보내는 것이 힘든 일은 아니지만 1년 365일을 하루도 빠짐없이 그림을 찾아 묵상하고 보내는 것이 쉬운 일만도 아니었습니다.
매일 정확시 8시에 알람을 맞춰놓고 아침 만나를 배달하는 것도 마찬가지구요.

그리고 이렇게 보내는 것을 성도님들이 안 앍고 안 보는 것 같을 때는 회의감이 들고 그만둘까 하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우리 모두가 알다시피 주일 설교는 오래가지 않습니다.
반면에 우리는 매일 밥을 먹듯이 매일 말씀이 필요합니다.
매일 아침 전해지는 말씀과 그림을 꼭 보시고 읽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웃들과 자녀들에게도 전달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매일마다 말씀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이 글은 워싱턴 목양교회를 담임으로 시무하시는 안성식 목사님의 글을 옮겨 놓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