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과 은혜의 찬양축제인 “블레싱 페스티벌” 이 오는 월 3일 주일 오후 5시에 목양교회 본당에서 열립니다. 그동안 열정적인 찬양과 기도에의 목마름이 있었는데 하나님이 이번에 찬양축제를 열게 해 주셨습니다.
이 번 축제는 새빛교회의 김은관 목사님께서 찬양팀을 이끌고 인도하시며 새빛교회, 소명교회가 협찬합니다. 또한 다른 교회 분들도 초청하는 범 교회적인 행사가 될 것입니다. 이번 찬양집회에 주님의 은혜가 소낙비처럼 쏟아지고 슬픔과 절망의 마음에 기쁨과 희망이 회복될 줄 믿으며 적극적인 동참을 바랍니다.
주변분들께 적극적으로 알려주시고, 초청하셔서 은혜와 감사가 넘치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오직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