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하게 되며 도살당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로마서 8:35-37>

혹시 성도 여러분께서는 상처가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어떤 종류의 상처인가요?

치유하지 못한 상처는 우리에게 나쁜 영향을 끼치지만, 그 상처로부터 영원히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그 방법은 하나님을 만나고, 느끼고, 체험하는 것이랍니다.

마음치유 ‘상처’는 2주에 걸쳐 설교합니다.
설교를 통해 상처를 치유하시고, 상처로부터 자유하시는 여러분 되시길 기도합니다.

오직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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