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죽음을 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아나게 하라. 이에 내가 그 명령대로 대언하였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곧 살아나서 일어나 서는데 극히 큰 군대더라. <에스겔 37:9-10>

이번 설교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에스겔의 환상, 마른뼈에 관한 내용입니다. 혹시 마른 뼈가 지금 나의 신앙 생활을 대변하고 있지는 않은지요? 그 마른뼈가 살아가기까지 성령님의 역사가 있었습니다.

성도님의 삶 가운데 마른 뼈와 같은 모습은 없나요?
여러분은 신앙생활을 하면서 얼마나 성령님과 교제하며 성령님을 체험하고 있습니까?

오늘 말씀을 들으시고, 성령의 은혜가 가득한 기쁨의 삶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오직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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