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네가 오기 전에 내가 다 먹고 그를 위하여 축복하였은즉 그가 반드시 복을 받을 것이니라. 에서가 그의 아버지의 말을 듣고 소리 내어 울며 아버지에게 이르되 내 아버지여 내게 축복하소서 내게도 그리하소서 <창세기 27:33-34>

어린이 주일을 맞아 부모의 축복을 받으면서 자란 자녀는 어떻게 다른지, 또 부모로서 어떻게 자녀를 축복할 수 있는지에 관한 설교입니다. 혹시 성도 여러분은 자녀를 키우면서 가장 후회되는 점이 있으신가요?

부모는 한편으로 제사장의 역할도 감당해야 합니다. 제사장으로서 자녀는 축복할 때 하나님께서 자녀에게 어떻게 역사하시는지를 체험하는 성도 여러분 되시기 바랍니다.

오직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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