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요한1서 4:7-8>

가정의 달 5월입니다.

여러분은 ‘사랑한다’는 표현을 자주 하시나요?

가족 또는 다른 사람 중에 미워하는 사람,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 있으신가요?

오늘 성경 본문에서 사도 요한이 사랑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또 요한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은 이후 성품과 삶이 바뀌는 역사도 일어났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우리도 서로 사랑해야겠지요.

시간은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이제는 미워하지 마시고, ‘사랑한다’고 표현해주세요.

오직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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