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마태 7:13-14>
예수님께서는 성도된 우리에게 넓은 길이 아닌 좁은 길로 가라고 말씀하십니다.
넓은 길과 좁은 길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또 좁은 길을 가는 자에게는 주님이 어떻게 하시나요?
지금 성도 여러분께서는 좁은 길을 걷고 계신가요?
또 좁은 길을 가고 싶지만 포기하지 못하는 것이 있으신가요?
좁은 길의 의미를 깨닫고, 결단하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오직 예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