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갈라디아 5:22-24>

목양교회는 이번 설교를 시작으로 9주에 걸쳐 성령의 9가지 열매에 대해 나눠보려고 합니다.

그 첫번째 열매는 ‘사랑’인데요,
사랑은 누가 뭐래도 가장 최고의 열매라는 것에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없을 겁니다.

지금 나의 사랑이 가장 필요함에도 사랑을 표현하지 못하거나 주지 못하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오늘 설교를 통해 사랑하는 방법을 회복하시고, 사랑의 열매로 풍성한 삶을 살아가시는 여러분 되시기 바랍니다.

오직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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