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갈라디아서 5:22-24>

성도 여러분은 삶 가운데 기쁨이 넘치십니까?
만약 그렇지 않다면 그 원인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셨나요?

바울과 초대교회 교인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기뻐했습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요?

성령의 9가지 열매에 관한 시리즈 설교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두번째 열매인 ‘기쁨’에 관한 설교를 통해 신앙의 기쁨을 회복하시는 여러분 되시길 바랍니다.

오직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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