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이시니라 <야고보 5:11>
성령의 열매, 오늘은 4번째 시간으로 ‘오래 참음’에 관한 내용입니다.
무슨 일이든 오래 참는다는 것은 참 힘든 일입니다.
약속을 오래 기다리는 것도 힘들고, 분노와 억울함을 참는 것도 힘든 일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인내’와 ‘오래 참음’을 원하십니다.
오늘 설교에서 말하는 ‘농부의 인내’, ‘선지자의 인내’, 그리고 ‘욥의 인내’를 통하여 우리가 완성해야 할 인내, 오래 참음을 다짐하시고, 그 열매를 사모하시는 여러분 되시길 바랍니다.
오직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