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튿날 그가 주막 주인에게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며 이르되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비용이 더 들면 내가 돌아올 때에 갚으리라 하였으니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누가 10:35-36>
성령의 9가지 열매 중 5번째인 자비에 관한 설교입니다.
강도를 만난 사람에게 자비를 베푼 사마리아인의 비유를 통해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보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또 내가 돕고 돌보아야 할 사람은 누구인지도 떠올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오직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