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갈라디아 5:22-24>

성령의 열매, 8번째 시간으로 ‘온유’입니다.

성도 여러분은 말이나 인간관계에 있어서 부드럽고 따뜻하다는 평을 듣고 계신가요? 또 남이 여러분을 비판할 때 어떻게 대응하시나요?

우리가 ‘온유’의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우리 자신이 십자가에 죽었음을 인식하며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어떻게 온유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오늘 말씀을 통해 다짐하는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오직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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