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건너가서 차지할 땅은 산과 골짜기가 있어서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흡수하는 땅이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돌보아 주시는 땅이라. 연초부터 연말까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느니라. <신명기 11:11-12>

오늘은 ‘가나안에 사는 자’에 관한 내용입니다.

가나안 땅에는 두 가지 특징이 있고요, 가나안에 사는 자도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무엇일까요?

성도 여러분은 삶에서 교회는 얼마나 소중하신가요?
또 여러분의 삶을 돌보시는 하나님을 하루에 얼마나 의식하며 살고 계신가요?

오늘 설교를 통해 하나님이 주신 인도와 공급의 은혜가 있다면 나눠 보시는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오직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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