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회 중에 앉은 사람들이 다 스데반을 주목하여 보니 그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더라…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이르되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사도행전 6:15, 7:59>

목양교회 창립 23주년을 맞은 설교입니다.

오늘 설교는 스테반 집사님을 통한 ‘천사의 얼굴’에 관한 내용입니다.

성도 여러분은 영적으로 충만해 지기 위해 어떻게 하나님을 찾고 계신가요? 또 여러분은 천국을 얼마나 생각하고 어떻게 준비하며 사시나요?

설교를 통해 새로운 결단의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오직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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