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회 중에 앉은 사람들이 다 스데반을 주목하여 보니 그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더라…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하고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이르되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사도행전 6:15, 7:59>
오늘의 성경 속에서 위대한 믿음을 보여준 스테반 집사의 모습을 통해 우리의 신앙을 살펴보길 원합니다.
스테반 집사는 하나님을 찾고, 천국을 바라본 사람이었습니다.
성도 여러분은 영적으로 충만해지기 위해 어떻게 하나님을 찾고 계신가요?
또 얼마나 천국을 생각하고, 어떻게 준비하며 살고 계십니까?
우리의 삶 속에서 하나님을 찾고, 천국을 바라보는 삶이 중심이 되는 신앙이 되길 기대하며, 이번 설교를 통해 많은 은혜 받으시길 바랍니다.
오직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