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독수리가 자기의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하며 자기의 새끼 위에 너풀거리며 그의 날개를 펴서 새끼를 받으며 그의 날개 위에 그것을 업는 것 같이 여호와께서 홀로 그를 인도하셨고 그와 함께 한 다른 신이 없었도다. <신명기 32:11-12>
하나님의 4단계 훈련, 두 번째 시간입니다.
여러분들도 인생에서 실패의 경험을 해 보셨지요?
이를 통해 깨달은 바가 있으신가요?
그때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지켜주신 경험도 함께 체험하셨나요?
어미 독수리가 독수리 새끼가 공중에서 떨어뜨리며 훈련을 시키듯 하나님도 우리를 떨어뜨리는 훈련을 통해 원하시는 모습이 있습니다.
여러분께서도 훈련을 잘 마친 후에 변화되기를 원치 않으세요?
오직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