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께 감사하리이다.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를 높이리이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편 118:28-29>
추수감사주일의 설교입니다.
성도 여러분은 일상생활에서 감사를 많이 하시나요? 아니면 불평을 많이 하시나요?
오늘 설교에서는 우리가 힘든 상황가운데서도 감사할 수 있는 두 가지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항상 감사하는 자에게 뒤따르는 세 가지 복도 전해드리고자 하는데요, 늘 생활속에서 감사가 넘치고 이를 통해 주의 사람이나 혹은 자신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주는 삶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오직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