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어서 속히 내게로 오라. 네가 올 때에 내가 드로아 가보의 집에 둔 겉옷을 가지고 오고 또 책은 특별히 가죽 종이에 쓴 것을 가져오라. <딤후 4:9, 13>

누구에게는 인생의 겨울이 있습니다.
계절적 겨울도 있지만, 심적-육체적 겨울이 있지요.

요즘 그 겨울 한 가운데 계신가요?
최근에 외롭다고 느낀 적이 있으세요? 그때 무슨 생각을 하셨나요?

오늘 성경 본문에 등장하는 바울의 처지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바울의 모습을 통해 우리가 인생의 겨울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살펴보기를 원합니다.

겨울이 오기 전에, 혹은 겨울 한 가운데 있다면, 우리가 어떻게 이를 견디며 이겨낼 수 있는지…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오직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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