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기쁨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이 의의 나무, 곧 여호와께서 심으신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이사야 61:3>
2016년 성탄주일의 설교입니다.
예수님이 오신 날, 예수님이 오심으로 우리가 받은 은혜가 있습니다. 무엇일까요?
오늘 설교를 들으시고 예수님을 통해 내가 치유 받은 것, 내가 받은 복을 되돌아보는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오직 예수!